국내 종합격투기 페더급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홍준영(34)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무대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. 홍준영은 18∼19일 중국 ...
로드 투 UFC 시즌 3에 출전하는 홍준영 [UFC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국내 종합격투기 페더급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홍준영(34)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무대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.
지난 3일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·일반부 경기에서 우상혁이 바를 넘고 있다. [연합] 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(28·용인시청)이 세계 최정상급 점퍼가 대거 ...
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국내 종합격투기 페더급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홍준영(34)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무대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.